<?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뉴스테크 이니셔티브]]></title><description><![CDATA[뉴스 기술의 발전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link><image><url>https://newstech.kr/favicon.png</url><title>뉴스테크 이니셔티브</title><link>https://newstech.kr/</link></image><generator>Bluedot 4.5</generator><lastBuildDate>Mon, 20 Apr 2026 10:41:30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newstech.kr/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ttl>60</ttl><item><title><![CDATA[[KPF × NewsTech Initiative] AI 시대 뉴스테크와 비즈(NewsTech & Biz) 연수 개최... 성공적으로 끝마쳐]]></title><description><![CDATA[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 연수팀과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ative,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터)’가 공동 기획한 연수가 12월 10일 서울 정동 미디어교육원에서 ‘AI 시대 뉴스테크와 비즈(NewsTech & Biz)’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언론사의 디지털 전략 및 비즈니스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AI 기술이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에 미치는 영향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2025-nyuseutekeu-inisyeotibeu-weokeusyob-gaecoe-jinan-5weole-ieo-du-beonjjae-yeolryeo/</link><guid isPermaLink="false">6949ecb11c70d0001376b4d0</guid><category><![CDATA[EVENTS]]></category><dc:creator><![CDATA[DCRC]]></dc:creator><pubDate>Tue, 23 Dec 2025 01:19:35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5/12/z1a3vl_202512230119.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div><h2>"<b>[KPF × NewsTech Initiative]</b>"</h2><h3><b>AI 시대 뉴스테크와 비즈(NewsTech &amp; Biz)</b></h3></div><div><div>💡</div><div>· <b>한국언론진흥재단·뉴스테크이니셔티브, ‘AI 시대 뉴스테크와 비즈’ 교육</b><br />· <b>1st Party 데이터 기반 수익 모델, Agentic AI, GEO 전략 등 실무 중심 해법 제시</b><br />·<b>50여 개 언론사 혁신 담당자 참석… 쿠키리스 및 검색 유입 감소 대응책 모색</b></div></div><p></p><p><strong><b>[KPF × NewsTech Initiative] “AI 시대, 클릭 없는 ‘제로 클릭’의 공포… 언론사는 ‘데이터’와 ‘GEO’로 뚫어라”</b></strong></p><p>인공지능(AI)이 검색과 콘텐츠 소비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는 ‘제로 클릭(Zero Click)’ 시대, 언론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최적화(SEO)를 넘어선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와 ‘1st Party(자사)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제언이 나왔다.</p><p>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 연수팀과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ative,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터)’가 공동 기획한 연수가 12월 10일 서울 정동 미디어교육원에서 ‘AI 시대 뉴스테크와 비즈(NewsTech &amp; Biz)’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언론사의 디지털 전략 및 비즈니스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AI 기술이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에 미치는 영향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p><p>이번 교육은 크게 ▲광고 및 데이터 테크(News &amp; AD Tech) ▲뉴스 테크 및 비즈니스 전략(News Tech &amp; BIZ)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p><p><strong>◇ 1부: 쿠키리스 시대, ‘1st Party 데이터’와 ‘리테일 미디어(RMN)’가 돌파구</strong></p><p>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드파티 쿠키 종말에 따른 광고 시장의 변화와 대응책이 집중 논의됐다.</p><p>김나경 국민대학교 겸임교수(OVM 이사)는 ‘AI 시대 디지털 광고 시장 트렌드와 AD Tech 상품’을 주제로 발표하며, 검색 광고 중심의 시장이 AI 기반의 ‘발견형 쇼핑(Discovery Shopping)’과 ‘초개인화 마케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구글, 메타,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뿐만 아니라 쿠팡, 토스 등 버티컬 매체의 AI 광고 최적화 기술을 소개하며, “AI가 타겟팅부터 소재 생성, 성과 분석까지 자동화하는 시대에 미디어는 정교한 오디언스 데이터 확보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p><p>이어 한창희 펄스디 대표는 ‘퍼스트 데이터를 활용한 자체 고객 AI 기반 추천 서비스와 광고 전략’을 통해 언론사의 데이터 주권 회복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단순 트래픽(PV) 중심의 수익 모델은 한계에 다다랐다”며, “언론사가 보유한 로그인·구독 기반의 고품질 ‘1st Party 데이터’를 활용해 ‘오디언스 그래프’를 구축하고, 유통·금융 등 이종 산업의 데이터와 결합하는 ‘퍼블리셔 클린룸(Publisher Clean Room)’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해외 주요 언론사들의 연합 모델인 ‘오존 프로젝트(The Ozone Project)’ 사례를 들며 국내 언론사 간의 데이터 협력 필요성도 역설했다.</p><p><strong>◇ 2부: ‘Agentic AI’와 ‘GEO’… 기계 수용자(Machine Audience)를 잡아라</strong></p><p>오후 세션에서는 생성형 AI가 불러온 미디어 생태계의 근본적 변화와 기술적 대응 방안이 다뤄졌다.</p><p>김민기 KAIST 경영대학원 원장은 ‘AI가 불러온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와 대응’ 발표에서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선 ‘AI 전환(AX)’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앱(App)을 통하지 않고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작업을 수행하는 ‘앱 프리(App-free)’ 시대와 ‘Agentic AI(자율 에이전트)’의 등장은 기존 플랫폼의 중개자 지위를 위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미디어 기업이 기획, 취재, 제작, 유통 등 가치사슬 전반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플랫폼 종속에서 벗어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p><p>이성규 블루닷에이아이 대표는 ‘미디어 기업의 GEO 전략: 생성형 AI 최적화 기법’을 통해 저널리즘의 새로운 독자로 등장한 ‘기계 수용자(Machine Audience)’에 주목했다. 이 대표는 “AI 검색(Search)과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정보 유통의 주도권을 쥐면서 뉴스 사이트 유입이 급감하는 ‘2차 제로 클릭’ 시대가 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콘텐츠의 구조화(Schema Markup)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구축 ▲권위(Authority)와 신뢰도(EEAT) 강화 등 구체적인 GEO 실행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AI가 인용하기 좋은 형태로 뉴스 포맷을 최적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플랫폼 매개 없는 ‘Direct-to-Direct’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마지막으로 지상은 구글코리아 유튜브 파트너십 총괄은 ‘유튜브 수익 관리 툴과 활용’을 주제로, 유튜브 플랫폼 내에서 뉴스 파트너들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도구와 최신 수익화 기능을 소개하며 언론사의 영상 콘텐츠 전략 고도화 방안을 공유했다.</p><p>각 세션 종료 후 진행된 라이트닝 토크(Lightning Talk)에서는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김경달 더코어 대표의 진행으로 연사들과 참가자들이 현업의 고민을 나누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p><p>행사를 공동 주관한 황용석 교수(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세미나와 토크형 하이브리드 연수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는 AI로 인해 재편되는 미디어 비즈니스 구조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기존 행사와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저널리즘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뉴스 미디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p>한편, 뉴스테크 이니셔티브는 테크놀로지를 통해 저널리즘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DCRC)가 운영하는 산학 협력 전문가 네트워크다.</p><hr /><figure></figure><p><strong>[프로그램 일정표]</strong></p><table>
 <tbody><tr>
  <td>
  <p><strong><span>시간</span></strong><span></span></p>
  </td>
  <td>
  <p><strong><span>내용</span></strong><span></span></p>
  </td>
  <td>
  <p><strong><span>강연자</span></strong><span></span></p>
  </td>
 </tr>
 <tr>
  <td>
  <p><span>09:00 – 09:25</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25’</span></strong><span></span></p>
  </td>
  <td>
  <p><strong><span>참가자 접수</span></strong><span></span></p>
  </td>
 </tr>
 <tr>
  <td>
  <p><span>09:25 – 09:3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5’</span></strong><span></span></p>
  </td>
  <td>
  <p><strong><span>개회 및 프로그램 안내</span></strong><span></span></p>
  </td>
 </tr>
 <tr>
  <td>
  <p><span>09:30 – 12:0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90’</span></strong><span></span></p>
  </td>
  <td>
  <p><strong><span>Part 1 – News &amp; AD
  Tech</span></strong><span></span></p>
  </td>
 </tr>
 <tr>
  <td>
  <p><span>09:30 – 10:3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6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AI시대 디지털광고시장 트렌드와<br />
  AD Tech 상품</span></p>
  </td>
  <td>
  <p><span>김나경
  (국민대 겸임교수)</span></p>
  </td>
 </tr>
 <tr>
  <td>
  <p><span>10:30 – 11:3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6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퍼스트 데이터를 활용한 자체<br />
  고객 AI 기반 추천 서비스와 광고 전략</span></p>
  </td>
  <td>
  <p><span>한창희
  (펄스디 대표)</span></p>
  </td>
 </tr>
 <tr>
  <td>
  <p><span>11:30 – 12:0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3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Lightning Talk</span></p>
  </td>
  <td>
  <p><span>김경달
  (더코어 대표)</span></p>
  <p><span>김나경
  (국민대 겸임교수)</span></p>
  <p><span>한창희
  (펄스디 대표)</span></p>
  </td>
 </tr>
 <tr>
  <td>
  <p><span>12:00 – 13:0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60’</span></strong><span></span></p>
  </td>
  <td>
  <p><strong><span>중식</span></strong><span></span></p>
  </td>
 </tr>
 <tr>
  <td>
  <p><span>13:00 – 17:0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240’</span></strong><span></span></p>
  </td>
  <td>
  <p><strong><span>Part 2 – News Tech &amp;
  BIZ</span></strong><span></span></p>
  </td>
 </tr>
 <tr>
  <td>
  <p><span>13:00 – 14:0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6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AI가 불러온 디지털 비즈니스<br />
  모델의 변화와 대응</span></p>
  </td>
  <td>
  <p><span>김민기
  (KAIST 경영대학원 원장)</span></p>
  </td>
 </tr>
 <tr>
  <td>
  <p><span>14:00 – 15:0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6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미디어 기업의 GEO 전략:<br />
  생성형 AI 최적화 기법</span></p>
  </td>
  <td>
  <p><span>이성규
  (블루닷에이아이 대표)</span></p>
  </td>
 </tr>
 <tr>
  <td>
  <p><span>15:00 – 16:0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6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유튜브 수익 관리 툴과 활용</span></p>
  </td>
  <td>
  <p><span>지상은
  (구글코리아 유튜브 미디어 파트너십 총괄)</span></p>
  </td>
 </tr>
 <tr>
  <td>
  <p><span>16:00 – 16:5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5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Lightning Talk</span></p>
  </td>
  <td>
  <p><span>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span></p>
  <p><span>김민기
  (KAIST 경영대학원 원장)</span></p>
  <p><span>이성규
  (블루닷에이아이 대표)</span></p>
  <p><span>지상은
  (구글코리아 유튜브 미디어 파트너십 총괄)</span></p>
  </td>
 </tr>
 <tr>
  <td>
  <p><span>16:50 – 17:00</span><span></span></p>
  </td>
  <td>
  <p><strong><span>1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폐회</span><span></span></p>
  </td>
 </tr>
</tbody></table><p>문의: 언론인 연수팀(<a href="mailto:cyh@kpf.or.kr">cyh@kpf.or.kr</a>, minzz@kpf.or.kr)</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2025 뉴스테크 이니셔티브 워크숍 개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열려]]></title><description><![CDATA[<뉴스룸의 멀티모달 AI 활용과 크로스 플랫폼 전략: NotebookLM 및 MCP 기반 기사 콘텐츠 자동화 실습과 함께>]]></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press-release-1/</link><guid isPermaLink="false">68a6d08899a8650013757ba9</guid><category><![CDATA[EVENTS]]></category><category><![CDATA[NEWSTECH NEWS]]></category><dc:creator><![CDATA[DCRC]]></dc:creator><pubDate>Thu, 21 Aug 2025 08:42:34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5/08/vy5h9h_202508210847.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div><h2>"뉴스룸의 멀티모달 AI 활용과 크로스 플랫폼 전략"</h2><h3>Notebook LM 및 MCP 기반 기사 콘텐츠 자동화 실습과 함께</h3></div><div><div>💡</div><div>· <strong>8월 22일 오전 9시 30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려</strong><br />· <strong>생성형 AI 이용 멀티모달 콘텐츠 활용 사례 및 노하우 공유, 실습을 통한 기술적 역량 강화 예정</strong></div></div><p><strong><b>멀티모달 AI로 혁신하는 뉴스룸,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b></strong></p><p>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멀티모달 AI 기술을 활용한 뉴스 생산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실무형 워크샵이 열린다. 멀티모달 AI 활용 사례와 노하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워크숍이 오는 8월 22일 오전 9시 30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다. "뉴스룸의 멀티모달 AI 활용과 크로스 플랫폼 전략: Notebook LM 및 MCP 기반 기사 콘텐츠 자동화 실습과 함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ative),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가 주최하고, 건국대학교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DCRC, 센터장 황용석)가 주관하며, 구글 뉴스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가 후원한다.</p><p>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요 언론사의 AI 전문가들과 구글 뉴스랩, 트웰브랩스의 기술 전문가들이 현장에서의 멀티모달 AI 활용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라이트닝 토크 세션에서는 특히 라이트닝 토크 세션에서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의 AI 도입 경험과 도전과제뿐만 아니라, AI 활용에 따른 윤리적 쟁점과 저작권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어 Notebook LM과 Gemini를 이용한 콘텐츠 관리 및 생산방법, 증권 기사 작성 시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강연이 진행된다. 다양한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기술적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p><hr /><p><strong><b>Generative AI부터 멀티모달·VLM·Agentic AI 활용 전략, 윤리·저작권 논의, 실습형 콘텐츠 자동화까지 뉴스룸 혁신 전 과정을 다뤄</b></strong></p><p>이번 워크숍은 총 2편의 발표와 라이트닝 토크, 2편의 실습이 이루어진다. 전체 세션은 총 3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Part 1 – 뉴스룸의 멀티모달 AI 활용’, ‘Part 2 – Lightning Talk: 뉴스룸과 멀티모달 AI 활용’, ‘Part 3 – News Tech Workshop’ 으로 이루어져있다.</p><p>Part 1의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이봉무 디렉터(트웰브랩스)는 “Generative Multimodal AI와 Publishing Industry”라는 제목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변화하는 소비자 기대와 M&amp;E·언론·출판 산업의 주요 트렌드를 짚고,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기반의 콘텐츠 제작·유통·수익화 혁신 사례 및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또한 Generative AI·멀티모달·VLM·Agentic AI와 같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p><p>Part 1의 두 번째 발표자인 김현지 팀장(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은 “멀티모달 AI 활용 사례와 가능성”을 통해 언론·방송업계의 멀티모달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뉴스 및 제작 워크플로우 변화와 활용 방향성을 살펴보고,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의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 시도 및 해외 주요 언론사의 도입 성과를 통해 국내 언론사의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p><p>Part 2인 라이트닝 토크 세션에서는 황용석 교수(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사회로 앞서 발표를 맡았던 이봉무 디렉터와 김현지 팀장에 이어 우승호 부장(서울경제 미래전략부), 이광빈 부장(연합뉴스, AI 콘텐츠부), 함형건 국장(YTN AI 특임국)이 패널로써 참여하여 방송·언론·플랫폼 등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 AI 기술을 도입하며 실제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도전과제를 공유한다. 아울러 AI 활용 과정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윤리적 쟁점과 저작권 이슈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가 제작한 콘텐츠의 저작권 귀속 문제, 알고리즘 편향성과 정확성 관리, 생성물의 신뢰성 검증 등 저널리즘의 핵심 가치인 책임성과 공정성을 지키면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p>이어 Part 3의 첫 번째 실습을 맡은  최영준 티칭펠로우(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Notebook LM과 Gemini를 이용한 콘텐츠 관리 및 생산방법”을 주제로 구글의 AI 도구인 NotebookLM과 Gemini를 활용해 취재 데이터 분석, 시각화, 콘텐츠 생성 과정을 자동화하고 고도화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p><p>Part 3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실습을 맡은 안중현 기자(조선일보 경제부)은 “증권 기사 작성 시 인공지능(AI) 활용법”를 제목으로 기존 기자들이 AI를 녹음 파일의 텍스트 변환, 해외 자료 번역 등에만 활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개인 리서치 애널리스트처럼 활용해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인사이트 도출까지 업무 전반을 고도화하는 방법과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p><hr /><p><strong><b>뉴스테크 이니셔티브, “테크놀로지가 뉴스를 위기에서 구한다"가 모토</b></strong></p><p>이날 행사는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센터(DCRC)가 “테크놀로지가 뉴스를 위기로부터 구한다"를 모토한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cative)가 주최한다. 뉴스테크 이니셔티브는 온라인 뉴스미디어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인공지능, CMS,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앱과 UX 등 프론트엔드 기술 등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와 대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이다. 작년(2024년)에 2차례 세미나를 진행했었고, 올해 5월 생성형 AI 뉴스 에이전트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워크숍이다.</p><hr /><figure></figure><p>문의: <a href="mailto:newstech.initiative@gmail.com">newstech.initiative@gmail.com</a></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2025 뉴스테크 이니셔티브 2차 워크숍 안내]]></title><description><![CDATA[<2025 뉴스테크 이니셔티브 2차 워크숍 안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receipt-3/</link><guid isPermaLink="false">6892de0d9f4e8a00137d960c</guid><category><![CDATA[안내]]></category><dc:creator><![CDATA[DCRC]]></dc:creator><pubDate>Wed, 06 Aug 2025 04:55: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5/08/lw78m6_202508211028.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div><h2>뉴스룸의 멀티모달 AI 활용과 크로스 플랫폼 전략</h2><h3><strong>: </strong>Notebook LM 및 MCP 기반 기사 콘텐츠 자동화 실습과 함께</h3></div><p><strong>1. 기획의도</strong></p>
<p>뉴스테크이니셔티브(NewsTech Initiative)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언론현장의 기술역량을 높이기 위한 뉴스테크 워크샵(NewsTech Workshop)을 기획했습니다. 특히 멀티모달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이 뉴스 생산 및 유통 과정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p>
<p>AI가 뉴스룸의 위협이 아닌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무 현장의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본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 여러분이 생성형 AI 기술을 보다 주도적으로 해석하고, 자사 뉴스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업무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얻으시기를 기대합니다.</p>
<p>주요 언론사의 AI 전문가들과 구글 뉴스랩, 트웰브랩스의 기술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하여 현장에서의 멀티모달 AI 활용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특히 라이트닝 토크 세션에서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의 AI 도입 경험과 도전과제뿐만 아니라, AI 활용에 따른 윤리적 쟁점과 저작권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콘텐츠의 저작권 문제, 편향성 관리, 신뢰성 검증 등 저널리즘의 핵심 가치를 지키면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p>
<p>오후 세션에서는 Notebook LM과 Gemini를 이용한 콘텐츠 관리 및 생산방법, MCP를 이용한 증권정보 자동화 실습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워크샵이 진행됩니다. 파이썬 기초 지식을 갖춘 기자와 기술 담당자들은 이 세션을 통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디지털 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 생산과 효율적인 뉴스룸 운영을 위해 AI 기술의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본 워크샵이 참가자 여러분에게 멀티모달 AI를 통한 뉴스룸 혁신의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p>
<p>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p>
<p><strong>2. 프로그램 개요</strong></p>
<ul>
<li>주최: 뉴스테크이니셔티브(NewsTech Initiative),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li>
<li>주관: 건국대학교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DCRC)</li>
<li>후원: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li>
<li>일시: 2025년 8월 22일 (금)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00분</li>
<li>장소: 구글캠퍼스 (서울)</li>
<li>참석 대상:
<ul>
<li>한국신문협회 디지털기술협의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통신사 및 디지털 전문언론사 소속 기자 및 기술 담당자</li>
<li><strong>기초 수준의 파이썬 사용 가능자</strong></li>
<li>공개 신청은 협회 배정 이후 잔여석에 한해 추가 접수</li>
</ul>
</li>
</ul>
<figure></figure><p>*  담당 연구원: 박경서, 문지은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p><blockquote><em><strong>후원</strong></em></blockquote><figure></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2024 NTI 기획 세미나 사진(2024.09.30)]]></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gallery-card kg-width-wide"><div class="kg-gallery-container"><div class="kg-gallery-row"><div class="kg-gallery-imag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10/v682bw_202410040846.jpg" width="4032" height="3024" loading="lazy" alt></div><div class="kg-gallery-imag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10/6rqq68_202410040846.jpg" width="1440" height="811" loading="lazy" alt></div><div class="kg-gallery-imag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10/csrrec_202410040846.jpg" width="1440" height="811" loading="lazy" alt></div></div><div class="kg-gallery-row"><div class="kg-gallery-imag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10/svqaun_202410040846.jpg" width="1440" height="811" loading="lazy" alt></div><div class="kg-gallery-imag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10/dmljvm_202410040846.jpg" width="1440" height="1080" loading="lazy" alt></div><div class="kg-gallery-imag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10/ah07kr_202410040846.jpg" width="1440" height="1080" loading="lazy" alt></div></div><div class="kg-gallery-row"><div class="kg-gallery-imag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10/5tvgai_202410040846.jpg" width="1440" height="811" loading="lazy" alt></div><div class="kg-gallery-imag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10/bi7oss_202410040846.jpg" width="1440" height="1080" loading="lazy" alt></div><div class="kg-gallery-imag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10/lzhht7_202410040846.jpg" width="1440" height="1080" loading="lazy" alt></div></div></div></figure>]]></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2024-nti-gihoeg-semina-sajinjib/</link><guid isPermaLink="false">66ffaa6ecf0c6e001396e56d</guid><category><![CDATA[자료실]]></category><dc:creator><![CDATA[DCRC]]></dc:creator><pubDate>Fri, 04 Oct 2024 08:4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10/yecci2_202410040847.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뉴스테크이니셔티브 기획 세미나 성공적 끝마침... 생성형 AI 활용 방안 논의]]></title><description><![CDATA[[생성형 AI가 언론사의 미래를 바꾼다] -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생성형 AI 도입하는 언론사들]]></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nyuseutekeuinisyeotibeu-gihoeg-semina/</link><guid isPermaLink="false">66ffa82ccf0c6e001396e53c</guid><category><![CDATA[EVENTS]]></category><dc:creator><![CDATA[DCRC]]></dc:creator><pubDate>Fri, 04 Oct 2024 08:3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10/stc5xb_202410040841.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div><h2>“생성형 AI가 언론사의 미래를 바꾼다”</h2><h3>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생성형 AI 도입하는 언론사들</h3></div><p><strong><b>저널리즘 본질 지키며 각 언론사 환경 적합한 모델 찾는 것이 과제</b></strong></p><p></p><p>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한국 언론사들이 뉴스룸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센터장 황용석)가 주최한 뉴스테크 이니셔티브 특별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가 언론사의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임을 강조하며, 실사례를 기반으로 저널리즘 본질을 지키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lt;생성형 AI와 뉴스룸 혁신: 한국 언론의 채택현황과 활용전략&gt; 주제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구글 뉴스이니셔티브의 후원으로 황용석 교수(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사회 아래 진행되었다.</p><p>첫 번째 발표를 맡은 신항식 스페셜리스트(구글 클라우드 AI Specialist)는 “기업 내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위한 접근 방안 및 전략”을 발표했다. 신 스페셜리스트는 생성형 AI 동향에 대해 가트너(Gatner)의 2024년 그래프(Hype cycle Emerging technologies 2024)를 인용하며, 생성형 AI에 대한 기대가 이전에 비해 꺾었음을 밝혔다. 이에 대해 “기업에서 기술 활용에 대해 차갑게 생각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하며, “지금 생각하는 AI 활용 방안과 시장 요구사항을 잘 조화시켜야 기업에서 AI를 활용하는 데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동향 아래 구체적인 채택 전략으로 AI 채택 관련 로드맵 준비와 유의미한 사용 사례를 기반으로 한 “Small to Big”의 점진적 발전, 인적 자원 구축을 제안했다.</p><p>오장민 교수(성신여대 AI 융합학부 교수)는 “뉴스 서비스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략”을 발표했다. 오 교수는 생성형 언어 모델(gpt-4o 기준)이 추론에 특화되어 진화했으나, 내재된 지식 외에 대해서는 허위 내용을 생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한계가 팩트 기반의 뉴스 콘텐츠 제작에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생성형 AI 언어 모델을 활용한 검색 증강 생성(Search-Augmented Generation, RAG)을 말하며, "RAG 기술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더 정확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뉴스룸이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AI를 도입하면 독자에게 더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p><p>김현지 팀장(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사업전략팀)은 동아일보 비즈니스 리뷰(DBR) 기사를 기반으로 한 경영 경제 전문 Gen AI 챗봇, ‘에스크비즈(AskBiz)’를 통해 “뉴스룸용 sLLM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김 팀장은 기사 하나의 길이가 a4 10장 정도인 DBR 기사 특성상 기사 활용도가 높지 않아 이를 해결하고자 챗봇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LLM(대형 언어 모델)과 sLLM(소형 언어 모델) 중 기업 자체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sLLM을 선택해 구현했으나, 답변의 질적 수준 차이로 인해 sLLM에 한계를 느껴 올해 초 LLM으로 교체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구축한 챗봇 프레임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는 등 협업모델을 구축해 올해 연말 고도화된 에스크비즈를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언론과 AI 공존에 대해 “언론사가 AI를 활용한 독자와의 소통 방안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AI 빅테크가 그 일을 대신할 것”이라며, 인간과 AI 역할에 관한 균형 유지를 통해 판단과 결정의 최종 ‘게이트 키퍼’가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p><p>이희욱 팀장(한겨레 미디어전략실 미디어랩팀)은 “한겨레 후원 응대 AI 챗봇 ‘겨리봇’ 개발과 교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팀장은 효율적인 후원 시스템 운영을 위해 한겨레 공식 캐릭터 ‘겨리’를 활용한 챗봇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파인 튜닝과 RAG(검색 증강 생성) 선택에 대한 고민에 있어서는, 업데이트가 빠르고 구현이 쉬우며 운영 부담이 덜한 RAG(검색 증강 생성)을 선택하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시스템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에 관해 “이는 오류가 아니라 필연적인 기능”이라 밝히며, 함께 공존하며 최소화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데이터 입력 학습과 동시에 확인과 공유를 통해 수정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챗봇이 후원 응대뿐 아니라 생성 AI 확장을 위한 큰 움직임의 단초임을 언급하며, 파이프라인을 잘 마련하여 계속해서 확장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 강조했다. </p><p>김민수 부장(영남일보 디지털 지원팀)은 “AI이미지 생성기 개발 사용해보니…”를 주제로, 영남일보의 AI 이미지 생성기 개발 과정 설명 및 시연을 진행했다. 김 부장은 ‘그림일기’의 형식을 빌려 미취학아동 미래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텍스트 기반의 기사 시각화를 통해 독자들이 보다 쉽게 기사를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고 밝히며, 언론사 환경에 맞는 이미지 생성기로써 발전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술 격차와, 사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해 부족 등의 이유로 한계를 겪고 있음을 밝히며, 한계를 수용하며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p><p>김민성 부문장(한국일보 혁신총괄 미디어전략부문)은 “H.AI현황과 방향성… 그리고 함께 할 고민들”에 대해 발표했다. 김 부문장은 한국일보의 AI 하이(H.AI)에 대해 소개하며, 먼저 AI 저작권에 관련한 민감도가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일보에서는 언론사의 허락 없이 챗GPT가 뉴스 기사를 학습에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관에 ‘AI 및 대량 크롤링 방지’ 문구를 신설했음을 밝혔다. 더불어 AI 활용 준칙을 공표하여, 노사 간 합의를 통해 언론 업무 활용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일보에서는 준칙과 함께 뉴스룸 도우미를 제공하여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보조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는 특히 AI 도입으로 인해 뉴스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밝히며, 뉴스 콘텐츠, 기술 인프라, 고객 서비스, 참여 마케팅 모든 영역에서의 ‘전사 협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p><p>토론에서 박대민 교수(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생성형 AI 도입이 언론사에서는 단발성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음을 밝혔다. 따라서 언론사에서 랩형태의 자회사를 만들어 포괄적으로 해당 사안에 대해 24시간 동안 고민하는 조직이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p><p>신원동 CTO(Genideas Inc.)는 기술적인 AI의 특성이 있기에 적재적소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신 CTO는 ‘스트로베리 프로젝트’를 예로 들며, 잘못된 대답에 대한 개선에 있어서도 파인튜닝, RAG, 근거와 팩트체크라는 플로우 등 여러 방안이 있다면서 방향과 목적을 중시함이 필요하다 덧붙였다.</p><p>마지막으로 이성규 대표(미디어스피어)는 “실제 하고 있는 작업이 뉴스 산업의 본업에 어떤 관련이 있는가?”라고 각 발표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업의 본질에서 벗어난 과시욕은 2-3년 안에 실패할 것이라 설명했다. </p><p>많은 미디어 관련 종사자들이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하며 세미나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건국대학교 디지털커뮤니케이션센터(DCRC)가 운용하는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cative)는 뉴스의 디지털 기술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산학협력 지식 플랫폼으로 올해 워크숍과 더불어 다양한 세미나와 산업계 커뮤니티 모임을 열 계획이다.</p><figure></figure><p>문의: <a href="mailto:newstech.initiative@gmail.com">newstech.initiative@gmail.com</a></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뉴스테크 이니셔티브 특별 세미나 개최 (종료)]]></title><description><![CDATA[크롬 정책 변경으로 인한 온라인 미디어의 광고 수익 감소 우려를 주제로 국내외, 법적 환경, 광고 비즈니스, 구글 프라이버시 정책, 국내 언론의 데이터 전략 등 4편 발표 예정
]]></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thirdpartycookie/</link><guid isPermaLink="false">65a8ed347d3bc20014ade38c</guid><category><![CDATA[EVENTS]]></category><dc:creator><![CDATA[DCRC]]></dc:creator><pubDate>Fri, 04 Oct 2024 08:32: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01/e0dr2k_NTI_포스터_썸네일_홈페이지용.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div><h2>크롬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중단이 불러올 변화</h2><h3>온라인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데이터 전략</h3></div><div><div>💡</div><div>- 1월24일 오후 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려<br />- 뉴스테크이니셔티브 홈페이지(https://newstech.kr)를 통해 참가신청<br />- 크롬 정책 변경으로 온라인 미디어의 광고 수익 감소 우려<br />- 국내외, 법적 환경, 광고 비즈니스, 구글 프라이버시 정책, 국내 언론의 데이터 전략 등 4편 발표 예정</div></div><p><strong><b>크롬 올해부터 서드파티 쿠키 지원중단의 기술적 대안을 찾기 위한 세미나</b></strong></p><p>구글이 자사 브라우저인 크롬의 서드 파티 쿠키(제3자 쿠키) 사용을 지원중단하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온라인 미디어의 광고 수익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세미나가 오는 1월 24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크롬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중단이 불러올 변화: 온라인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데이터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건국대학교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DCRC, 센터장 황용석)가 주최하고 구글 뉴스이니셔티브가 후원한다.</p><p>이 세미나에서는 구글 재팬의 매니저인 슈 히라사카(Shu Hirasaka)씨도 참여해서 구글의 변경된 정책과 대안 기술인 ‘프라이버시 샌드박스’의 활용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글은 이미 올 1월 4일부터 크롬에서 시범적으로 사용자 1%를 대상으로 서드파티 쿠키사용을 중단하는 실험을 진행중이다. 또한 4사분기에는 크롬에서 제3자 쿠키를 전면 지원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구글의 결정은 온라인 뉴스 산업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p><hr /><p><strong><b>서드파티 쿠키 지원중단으로 맞춤형 광고 어려워져, 온라인 미디어의 광고매출 감소 예상</b></strong></p><p>서드파티 쿠키는 광고 타겟팅을 위해 사용되는 작은 데이터로, 이용자가 방문한 웹 사이트와 별개의 제3자의 도메인(광고주 또는 광고 대행사 에이전시 등)에 저장되고 읽힐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이 쿠키를 사용하면 광고주나 데이터 분석 업체에서 이용자의 웹 활동을 추적하고 사용자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광고를 제공할 수 있어 널리 활용되어 왔다.</p><p>서드 파티 쿠키는 맞춤형 광고 시장을 성장시키고 광고효과를 측정하는 등 긍정적 기여를 했지만,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면서 사파리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시작으로 서드파티 쿠키가 지원중단되기 시작했다. 크롬은 2024년 4사분기에 전면 지원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크롬의 세계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2023년 12월 기준으로 64.74%를 기록하고 있다(statcounter, 2023.12.)</p><hr /><p><strong><b>법적 환경변화, 온라인 미디어산업에 미치는 영향, 구글의 정책과 대안기술, 국내 언론의 데이터 전략 등 다뤄</b></strong></p><p>이번 세미나는 황용석 교수(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사회로 4편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고환경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는 “개인정보보호법 강화가 뉴스 산업에 던지는 함의”라 제목으로 크롬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중단 정책의 배경이 된 법률적 환경 변화를 소개하고, 개인정보보호가 보다 강화되는 환경에서 뉴스미디어를 포함한 온라인 미디어 산업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를 소개한다.</p><p>두 번째 발표자인 신원수 부회장 (디지털 광고 협회)은 “온라인 광고에서 서드 파티 쿠키의 기능과 지원중단에 따른 영향”을 발표하면서, 실제 디지털 광고산업계에서 이번 정책이 미치는 산업적 영향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소개하고 그 대응책을 제언한다.</p><p>세번째 발표자인 구글의 프로덕트 파트너 업무를 맡고 있는 슈 히라사카(Shu Hirasaka, 구글) 매니저는 “구글 크롬의 서드 파티 지원중단 정책과 대안 기술”을 주제로 서드파티의 대안이 되는 구글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의 특성과 활용법을 소개한다.</p><p>마지막 발표자인 권기정 센터장 (연합뉴스 플랫폼 혁신 센터)은 “쿠키포칼립스(cookiepocalypse) 시대, 언론사의 퍼스트 파티 데이터 플랫폼화 전략의 중요성”을 발표한다. 권 센터장은 연합뉴스가 구축하고 있는 데이터플랫폼 전략을 소개하면서, 온라인 비즈니스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자체 데이터 전략이 왜 중요성하고 어떤 접근이 우선시되어야 하는지를 소개한다.</p><p>이날 토론자로는 신석호 전무 (동아닷컴, 온라인신문협회), 정순한 국장 (에너지경제 디지털 콘텐츠국, 한국언론기술인협회), 김위근 최고연구책임자 (퍼블리시), 허윤철국장(인터넷신문협회), 그리고 김동현 팀장 (나스미디어 광고본부)이 참여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이번 이슈를 분석하고 제시할 예정이다.</p><hr /><p><strong><b>뉴스테크 이니셔티브, “테크놀로지가 뉴스를 위기에서 구한다"가 모토</b></strong></p><p>이 날 행사는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센터(DCRC)가 “테크놀로지가 뉴스를 위기로부터 구한다"를 모토한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cative)가 주최한다. 뉴스테크 이니셔티브는 온라인 뉴스미디어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인공지능, CMS,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앱과 UX 등 프론트엔드 기술 등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와 대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이다. 뉴스테크 이니셔티브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뉴스미디어의 디지털 기술 동향과 전략을 주제로한 다양한 세미나와 산업계 커뮤니티 모임을 열 계획이다.</p><hr /><p><strong>[세미나 일정표]</strong></p><hr /><table>
 <tbody><tr>
  <td>
  <p><span><strong><span>시간</span></strong></span><span></span></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strong><span>성함</span></strong></span><span></span></p>
  </td>
  <td>
  <p><span><strong><span>소속</span></strong></span><span></span></p>
  </td>
 </tr>
 <tr>
  <td>
  <p><strong><span>14:30-14:40</span></strong><span></span></p>
  </td>
  <td>
  <p><strong><span>(1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strong><span>인사말</span></strong></span><strong><span></span></strong></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 </span></p>
  </td>
 </tr>
 <tr>
  <td>
  <p><span> </span></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strong><span>사회</span></strong></span><strong><span></span></strong></p>
  </td>
  <td>
  <p><span><span>황용석</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건국대학교</span><span> </span><span>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span></span><span></span></p>
  </td>
 </tr>
 <tr>
  <td>
  <p><span> </span></p>
  </td>
  <td>
  <p><strong><span>(12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strong><span>발제</span></strong></span><span></span></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 </span></p>
  </td>
 </tr>
 <tr>
  <td>
  <p><span>14:40-15:05</span><span></span></p>
  </td>
  <td>
  <p><span>25</span><span></span></p>
  </td>
  <td>
  <p><span><span>개인정보보호법</span><span> </span><span>강화가</span><span> </span><span>뉴스산업에</span><span> </span><span>던지는</span><span> </span><span>함의</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고환경</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법무법인</span><span> </span><span>광장</span><span> </span><span>변호사</span></span><span></span></p>
  </td>
 </tr>
 <tr>
  <td>
  <p><span>15:05-15:30</span><span></span></p>
  </td>
  <td>
  <p><span>25</span><span></span></p>
  </td>
  <td>
  <p><span><span>온라인</span><span> </span><span>광고에서</span><span> </span><span>서드</span><span> </span><span>파티</span><span> </span><span>쿠키의</span><span> </span><span>기능과</span><span> </span><span>지원</span><span> </span><span>중단에</span><span> </span><span>따른</span><span> </span><span>영향</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신원수</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디지털광고협회</span><span> </span><span>부회장</span></span><span></span></p>
  </td>
 </tr>
 <tr>
  <td>
  <p><span>15:30-15:55</span><span></span></p>
  </td>
  <td>
  <p><span>25</span><span></span></p>
  </td>
  <td>
  <p><span><span>구글</span><span> </span><span>크롬의</span><span> </span><span>서드</span><span> </span><span>파티</span><span> </span><span>지원중단</span><span> </span><span>정책과</span><span> </span><span>대안</span><span> </span><span>기술</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hu
  Hirasaka</span><span></span></p>
  </td>
  <td>
   <p><span>Strategic Partner Development Manager, Privacy
   Partnerships, Google</span><span></span><span></span></p>
  </td>
 </tr>
 <tr>
  <td>
  <p><span>15:55-16:20</span><span></span></p>
  </td>
  <td>
  <p><span>25</span><span></span></p>
  </td>
  <td>
  <p><span><span>쿠키포칼립스</span><span>(cookiepocalypse)
   </span><span>시대</span><span>, </span><span>언론사의</span><span> </span><span>퍼스트</span><span> </span><span>파티</span><span> </span><span>데이터</span><span> </span><span>플랫폼화</span><span> </span><span>전략의</span><span> </span><span>중요성</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권기정</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연합뉴스</span><span> </span><span>플랫폼혁신센터장</span></span><span></span></p>
  </td>
 </tr>
 <tr>
  <td>
  <p><strong><span>16:20-16:4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20</span><span></span></p>
  </td>
  <td>
  <p><span><strong><span>휴식</span></strong></span><span></span></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 </span></p>
  </td>
 </tr>
 <tr>
  <td>
  <p><span> </span></p>
  </td>
  <td>
  <p><strong><span>(4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strong><span>종합토론</span></strong></span><span></span></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 </span></p>
  </td>
 </tr>
 <tr>
  <td>
  <p><span>16:40-16:48</span><span></span></p>
  </td>
  <td>
  <p><span>8</span><span></span></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span>신석호</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동아닷컴</span><span> </span><span>전무</span><span>, </span><span>온라인신문협회</span></span><span></span></p>
  </td>
 </tr>
 <tr>
  <td>
  <p><span>16:48-16:56</span><span></span></p>
  </td>
  <td>
  <p><span>8</span><span></span></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span>정순한</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에너지경제</span><span> </span><span>디지털콘텐츠국</span><span> </span><span>국장</span><span>, </span><span>한국언론기술인협회</span></span><span></span></p>
  </td>
 </tr>
 <tr>
  <td>
  <p><span>16:56-17:04</span><span></span></p>
  </td>
  <td>
  <p><span>8</span><span></span></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span>김위근</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퍼블리시</span><span> </span><span>최고연구책임자</span></span><span></span></p>
  </td>
 </tr>
 <tr>
  <td>
  <p><span>17:04-17:12</span><span></span></p>
  </td>
  <td>
  <p><span>8</span><span></span></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span>허윤철</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인터넷신문협회</span><span> </span><span>국장</span></span><span></span></p>
  </td>
 </tr>
 <tr>
  <td>
  <p><span>17:12-17:20</span><span></span></p>
  </td>
  <td>
  <p><span>8</span><span></span></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span>김동현</span></span><span></span></p>
  </td>
  <td>
  <p><span><span>나스미디어</span><span> </span><span>광고본부</span><span> </span><span>팀장</span></span><span></span></p>
  </td>
 </tr>
 <tr>
  <td>
  <p><strong><span>17:20-17:30</span></strong><span></span></p>
  </td>
  <td>
  <p><strong><span>(10')</span></strong><span></span></p>
  </td>
  <td>
  <p><span><strong><span>폐회</span></strong></span><span></span></p>
  </td>
  <td>
  <p><span> </span></p>
  </td>
  <td>
  <p><span> </span></p>
  </td>
 </tr>
</tbody></table><blockquote>후원</blockquote><figure></figure><hr /><figure><a href="https://newstech.kr/receipt/"><div><div>뉴스테크 이니셔티브 특별 세미나</div><div>지금 바로 신청하세요!</div><div><span>뉴스테크 이니셔티브</span><span>DCRC</span></div></div><div></div></a><figcaption>이 곳을 눌러 지금 바로 참가접수하세요!</figcaption></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9월 30일, 뉴스테크 이니셔티브 기획 세미나 개최]]></title><description><![CDATA[생성형 AI의 기술 특성, 응용, 프롬프트 전략 등 발표 예정]]></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generativeai/</link><guid isPermaLink="false">66f119188f81860014994142</guid><category><![CDATA[EVENTS]]></category><dc:creator><![CDATA[DCRC]]></dc:creator><pubDate>Mon, 23 Sep 2024 07:41: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09/3adb33_202409260245.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div><h2>생성형 AI와 뉴스룸 혁신</h2><h3>: 한국 언론의 채택현황과 활용전략</h3></div><div><div>💡</div><div>- 9월30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려<br />- 뉴스테크이니셔티브 홈페이지(https://newstech.kr)를 통해 참가신청<br />- 한국 언론사서 생성형 AI 핵심 기술로 자리잡아<br />- 생성형 AI의 기술 특성, 응용, 프롬프트 전략 등 발표 예정</div></div><p><strong><b>생성형 AI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뉴스 산업 영향과 활용 전략을 찾기 위한 세미나</b></strong></p><p>생성형 AI가 발전하면서 한국 언론사들도 디지털 혁신 도모를 위해 취재와 기사 작성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술을 한국 언론사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있고 그 기술적 잠재력을 평가하는지를 논의하는 세미나가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생성형 AI와 뉴스룸 혁신: 한국 언론의 채택현황과 활용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건국대학교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DCRC, 센터장 황용석),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가 주최하고 구글 뉴스이니셔티브가 후원한다.</p><p>이번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의 기술 발전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 기술이 뉴스 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 탐색할 예정이다. 또한, 생성형 AI를 뉴스룸에 도입한 국내 언론사들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한국 언론사들이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안한다. 다양한 언론사의 AI 활용 전략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각 언론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이다.</p><hr /><p>   <strong><b>생성형 AI, 뉴스 생산 및 배포 효율성 높이고, 새로운 저널리즘 형태 구현 예상</b></strong></p><p>생성형 AI는 주어진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텍스트, 이미지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대표적인 모델로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시리즈가 있으며 예술, 엔터테인먼트, 교육,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는 언론사에도 해당된다.</p><p>생성형 AI 기술의 도입은 뉴스의 생산, 편집, 그리고 배포 과정에서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새로운 저널리즘 형태를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뉴스룸의 생산성을 높이고, 독자들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p><p>한국언론진흥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이미 네이버 클로바, 챗GPT, 구글 바드 등 다양한 AI 도구가 음성 인식, 번역, 문법 교정 등의 취재 및 기사 작성과정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자들은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개인 및 뉴스룸 차원에서 AI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p><hr /><p><strong><b>생성형 AI의 특성 및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략, 뉴스룸용 SLLM 구축 성과, AI 이미지 솔루션 개발 및 평가 등 다뤄</b></strong></p><p>이번 세미나는 황용석 교수(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사회로 6편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발표는 1주제와 2주제로 나눠서 진행되며, 1주제는 “뉴스테크로서 생성형 AI의 기술특성과 활용가능성”으로 , 2주제는 “뉴스룸의 생성형 AI 채택과 시도”를 제목으로 진행된다.</p><p>1주제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신항식 AI Specialist (구글 클라우드)는 “생성형 AI의 기술특성과 활용가능성”라는 제목으로 생성형 AI의 주요 기술적 특징과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가능성을 소개하고, 이 기술이 기업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p><p>두 번째 발표자인 오장민 교수 (성신여대 AI 융합학부)는 “뉴스 서비스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략”을 발표하면서, 뉴스 서비스에서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역할과 효과적인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p><p>2주제 첫 번째 발표자인 김현지 팀장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사업전략팀)은 “뉴스룸용 sLLM 구축 사례” 주제로 언론사에게 sLLM의 의미, AI 시대에서의 생존 방범 등을 소개한다.</p><p>두 번째 발표자인 이희욱 팀장 (한겨레 미디어랩)은 “한겨레 후원 응대 AI 챗봇 '겨리봇' 개발과 교훈”을 주제로 한겨레의 겨리봇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고객 응대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p><p>세 번째 발표자인 김민수 부장 (영남일보 디지털지원팀)은 “AI이미지 생성기 개발 사용해보니...”를 주제로 AI 이미지 생성 솔루션 개발 과정과 평가에 대해 소개하며, 이에 기반한 향후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p><p>마지막 발표자인 김민성 부문장 (한국일보 혁신총괄 미디어전략부문)은 “H.AI 현황과 방향성.. 그리고 함께 할 고민들”을 발표한다. H.AI의 다양한 사례와 기술적 방향성을 소개하면서, AI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며 여러 분야에 걸쳐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p><p>이날 토론자로는 박대민 교수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신원동 CTO (Genideas Inc.), 이성규 대표 (미디어스피어)가 참여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이번 주제를 분석하고 제시할 예정이다.</p><hr /><p><strong><b>뉴스테크 이니셔티브, “테크놀로지가 뉴스를 위기에서 구한다"가 모토</b></strong></p><p>이날 행사는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센터(DCRC)가 “테크놀로지가 뉴스를 위기로부터 구한다"를 모토한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cative)가 주최한다. 뉴스테크 이니셔티브는 온라인 뉴스미디어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인공지능, CMS,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앱과 UX 등 프론트엔드 기술 등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와 대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이다. 지난 1월 24일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세미나이다.</p><hr /><p><strong>[세미나 일정표]</strong></p><hr /><table><colgroup><col></col><col></col><col></col><col></col><col></col></colgroup><tbody><tr><td><p><span>시간</span></p></td><td><br /></td><td><br /></td><td><p><span>성함</span></p></td><td><p><span>소속</span></p></td></tr><tr><td><p><span>14:00-14:15</span></p></td><td><p><span>(10’)</span></p></td><td><p><span>인사말</span></p></td><td><p><span>박학용</span></p></td><td><p><span>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 디지털타임스 대표</span></p></td></tr><tr><td><p><span>신한수</span></p></td><td><p><span>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회장, 서울경제 부국장</span></p></td></tr><tr><td><p><span>(5’)</span></p></td><td><p><span>사회</span></p></td><td><p><span>황용석</span></p></td><td><p><span>건국대</span></p><p><span>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span></p></td></tr><tr><td><br /></td><td><p><span>(55')</span></p></td><td><p><span>발제 (1주제) :</span></p><p><span>뉴스테크로서 생성형 AI의 기술특성과 활용가능성</span></p></td><td><br /></td><td><br /></td></tr><tr><td><p><span>14:15-14:45</span></p></td><td><p><span>30</span></p></td><td><p><span>기업 내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위한 접근 방안 및 전략</span></p></td><td><p><span>신항식</span></p></td><td><p><span>구글 클라우드 AI Specialist</span></p></td></tr><tr><td><p><span>14:45-15:10</span></p></td><td><p><span>25</span></p></td><td><p><span>뉴스 서비스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략</span></p></td><td><p><span>오장민</span></p></td><td><p><span>성신여대 AI 융합학부 교수</span></p></td></tr><tr><td><br /></td><td><p><span>(80’)</span></p></td><td><p><span>발제 (2주제) :</span></p><p><span>뉴스룸의 생성형 AI 채택과 시도</span></p></td><td><br /></td><td><br /></td></tr><tr><td><p><span>15:10-15:30</span></p></td><td><p><span>20</span></p></td><td><p><span>뉴스룸용 sLLM 구축 사례</span></p></td><td><p><span>김현지</span></p></td><td><p><span>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사업전략팀장</span></p></td></tr><tr><td><p><span>15:30-15:50</span></p></td><td><p><span>20</span></p></td><td><p><span>한겨레 후원 응대 AI 챗봇 '겨리봇' 개발과 교훈</span></p></td><td><p><span>이희욱</span></p></td><td><p><span>한겨레 미디어랩 팀장</span></p></td></tr><tr><td><p><span>15:50-16:10</span></p></td><td><p><span>20</span></p></td><td><p><span>AI이미지 생성기 개발 사용해보니...</span></p></td><td><p><span>김민수</span></p></td><td><p><span>영남일보 디지털지원팀 부장</span></p></td></tr><tr><td><p><span>16:10-16:30</span></p></td><td><p><span>20</span></p></td><td><p><span>H.AI 현황과 방향성.. 그리고 함께 할 고민들</span></p></td><td><p><span>김민성</span></p></td><td><p><span>한국일보 혁신총괄 미디어전략부문장</span></p></td></tr><tr><td><br /></td><td><p><span>(30')</span></p></td><td><p><span>종합토론</span></p></td><td><br /></td><td><br /></td></tr><tr><td><p><span>16:30-16:40</span></p></td><td><p><span>10</span></p></td><td><br /></td><td><p><span>박대민</span></p></td><td><p><span>선문대</span></p><p><span>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span></p></td></tr><tr><td><p><span>16:40-16:50</span></p></td><td><p><span>10</span></p></td><td><br /></td><td><p><span>신원동</span></p></td><td><p><span>Genideas Inc. CTO</span></p></td></tr><tr><td><p><span>16:50-17:00</span></p></td><td><p><span>10</span></p></td><td><br /></td><td><p><span>이성규</span></p></td><td><p><span>미디어스피어 대표</span></p></td></tr><tr><td><br /></td><td><br /></td><td><p><span>폐회</span></p></td><td><br /></td><td><br /></td></tr></tbody></table><blockquote><strong>후원</strong></blockquote><figure></figure><hr /><figure><a href="https://newstech.kr/receipt-1/"><div><div>뉴스테크 이니셔티브 기획 세미나 참가 신청</div><div>지금 바로 신청하세요!</div><div><span>뉴스테크 이니셔티브</span><span>DCRC</span></div></div><div></div></a><figcaption>이 곳을 눌러 지금 바로 참가접수하세요!</figcaption></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구글, 제3자 쿠키 지원 종료 또 다시 연기... 2025 이후 가능성]]></title><description><![CDATA[구글 제3자 쿠키 지원 종료 일정 또 다시 연기... 2025년을 새로운 목표로 제시]]></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third-party-cookie-delay/</link><guid isPermaLink="false">6629c6722949280015ddf8f0</guid><category><![CDATA[NEWSTECH NEWS]]></category><dc:creator><![CDATA[박경서]]></dc:creator><pubDate>Thu, 25 Apr 2024 07:04:47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04/a2nu0w_202404250704.02.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div><div>💡</div><div>▸ 구글 제3자 쿠키 지원 종료 일정 또 다시 연기, 2025년을 새로운 목표로 제시<br />▸ CMA 및 ICO와의 협력 과정서 불거진 우려사항 해결하기 위한 시간 벌기 위함인 듯<br />▸ 대체제인 프라이버시 샌드박스가 미흡한 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여</div></div><p>구글이 기존 2024년 말이었던 자사 브라우저인 크롬(Chrome)에서 제3자 쿠키 지원 종료 일정을 또 다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영국 경쟁시장청(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CMA)의 분기 보고서를 코앞에 두고 이루어져 CMA의 주목을 받고 있다.</p><p>구글은 자사 웹사이트 프라이버시 샌드박스(Privacy Sandbox)에 게시한 성명에서 "업계, 규제기관, 개발자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조율하는 것과 관련된 지속적인 도전이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전체 생태계와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CMA가 6월 말까지 시장 참여자들에게 요청한 업계 테스트 결과를 포함한 모든 증거를 검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이 두 가지 중요한 고려사항을 감안할 때, 우리는 4분기 후반부 동안 제3자 쿠키 폐지를 완료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p>구글은 내년인 2025년을 목표로 설정했을 뿐,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연기는 2020년 1월에 마감 기한을 설정한 이후로 세 번째다. 당시 웹서핑 이용자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2년 내에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그 이후로 이미 2번의 연기가 있었다. 때문에 올해 초, 구글이 브라우저 트래픽의 1%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시작했을 때에도 정확한 지원 종료 일정이 언제일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었다.</p><p>특히 지난 1월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계획이 진행되기전 해결해야할 우려사항 39가지를 제기하고, 이번 달 초, 영국 데이터 감시 기관인 정보위원회(the Information Commissioner’s Office, ICO)가 자체적인 우려를 표명하면서 상황이 더욱 복잡해졌다. 또한 제3자 쿠키의 대체제인 구글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가 미흡한 점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기는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p><p>CMA의 대변인은 "구글의 세 번째 당사자 쿠키 폐지 시기를 명확히 한 발표를 환영한다. 이는 업계 테스트 결과를 평가하고 남아 있는 문제를 해결할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글이 제3자 쿠키 폐지를 진행하기 전에 우리의 남은 경쟁 관련 우려를 해결하기로 했다. ICO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 과정을 2024년 말까지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p>현재 구글은 내년인 2025년을 최종 마감일로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성명에서 "우리는 CMA와 ICO와 긴밀히 협력할 것에 대한 약속을 계속 유지하며, 올해 안에 그 과정을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면, 내년 초부터 제3자 쿠키 폐지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을 이었다.</p><p>이에 대해 광고업계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온라인 무역 잡지 Digiday+ 리서치가 46명의 마케터들을 상대로 제3자 쿠키 지원 종료 일정이 언제일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중 39%는 2025년 2분기 이후일 것으로 답변했으며, 26%만이 올해 말 이전일 것으로 답변했다.</p><p>AI 어텐션 플랫폼 임팩트 미디어(Impact Media)의 창립자이자 CEO인 웨인 브로드웰(Wayne Blodwell)은 "CMA의 관여와 일어나고 있는 일의 규모를 감안할 때 놀라운 소식은 아니지만 결국에는 여전히 실망스럽다"며 아쉬움을 표명했다. 그러나 "하지만 어텐션(Attention), 마케팅 믹스 모델링(Marketing Mix Modeling, MMM), 경제계량학 같은 지속 가능한/비쿠키 방법에 기대어 경쟁 우위를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 측정 방법은 광고주가 미디어 구매와 연결함으로써 큰 경쟁 우위를 창출할 수 있는 가장 거대한 방법이므로, 세련되고 혁신적인 광고주들에게는 진행을 늦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p><hr /><blockquote><em>위 글은 외부 기사를 인용했습니다.</em></blockquote><blockquote><em>"Google delays third-party cookie demise yet again," Digiday, last modified April 23, 2024</em></blockquote><figure><a href="https://digiday.com/marketing/google-delays-third-party-cookie-demise-yet-again/?utm_medium=email&amp;utm_campaign=digidaydis&amp;utm_source=daily&amp;utm_content=240424."><div><div>Google delays third-party cookie demise yet again</div><div>For now, Google seems to have next year in mind as the latest end date for its plan to eliminate third-party cookies.</div><div><span>Digiday</span><span>Seb Joseph</span></div></div><div></div></a></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구글, 뉴스검색 다양성 네이버·다음보다 높아... 한국방송학회서 발표]]></title><description><![CDATA[국내 뉴스검색엔진들 좌우편향 문제가 아닌 검색 다양성과 통신사 의존이 문제...
이해관계자 갈등 규제압력이 중립적 통신사 기사 노출에 영향 미쳤을 수도...
보다 개방적이고 다양한 뉴스 검색환경을 위한 점검 필요]]></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newsdiversity/</link><guid isPermaLink="false">66286c0d2949280015ddf67b</guid><category><![CDATA[NEWSTECH NEWS]]></category><dc:creator><![CDATA[DCRC]]></dc:creator><pubDate>Wed, 24 Apr 2024 04:28:3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04/olpc0x_202404240431.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div><h2><strong>뉴스검색엔진의 소스와 내용다양성</strong></h2><h3>구글 높고 네이버 다음 상대적으로 낮아</h3></div><div><div>💡</div><div>· 4월 19일 방송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br />· 건국대 황용석 교수 연구팀, 뉴스검색엔진 다양성 비교 연구위해 6개월간 78개 검색질의어 입력해 나온 기사를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br /> - 국내 뉴스검색엔진들 좌우편향 문제가 아닌 검색 다양성과 통신사 의존이 문제<br /> - 이해관계자 갈등 규제압력이 중립적 통신사 기사 노출에 영향 미쳤을 수도<br /> - 보다 개방적이고 다양한 뉴스 검색환경을 위한 점검 필요</div></div><figure></figure><p>국내 뉴스검색엔진의 다양성 수준이 구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황용석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연구팀이 4월19일 한국한국방송학회(회장, 전범수) 봄철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뉴스검색엔진을 통한 뉴스 소스 및 내용 다양성 평가” 연구에 따르면, 구글이 가장 많은 수의 언론사와 다양한 기사를 검색결과에 노출했다. 반면, 네이버와 다음은 상대적으로 재현되는 언론사 수가 적었고 통신3사 기사의 비중이 높았으며 기사간 내용 다양성도 낮게 나타났다.</p><p>연구팀은 뉴스검색결과의 다양성을 측정하기 위해 6개월에 걸쳐 그 시기 대표적인 사안과관련된 78개의 검색 질의어를 입력한 후, 결과로 나온 상위30개 기사들을 수집해 총 7.020개의 기사를 분석했다. 이 분석을 위해 연구팀은 다양성 지수(매트릭스)와 머신러닝 기법을사용해서 소스(언론사)와 내용(기사 본문)의 다양성을 분석했다.</p><p><strong>상위 30개 순위 안에 노출된 언론사 수, 큰 폭으로 차이나</strong></p><p>뉴스 검색엔진이 얼마나 많은 언론사를 검색결과 상위 30위에 분포시키는 가를 분석한 결<br />과, 구글은 358개 언론사를 노출한 반면, 네이버는 223개, 다음은 103개로 큰 폭의 차이를<br />보였다. 검색질의어를 5개 토픽별로 구분해서 분석할 때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정치토<br />픽의 경우 네이버는 86개, 다음은 58개, 구글은 131개 언론사가 검색결과 배열순위 30위 안<br />에 포함되었다. 검색결과에 많이 노출된 상위 10개 언론사의 누적 점유율(CR10)을 보면, 네<br />이버가 40.77%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40.51%, 구글은 34.06%로 가장 낮았다. CR10이 높<br />다는 의미는, 상위 10개 언론사의 검색 점유율의 집중 수준이 높은 반면, 다양성은 떨어진다<br />는 것을 의미한다.</p><p>&lt;표1&gt; 78개 검색 질의어에 대해 검색결과 배열순위 30위 안에 노출된 언론사 수</p><figure></figure><p><strong>네이버와 다음, 3대 통신사 기사 점유율 높아</strong></p><p>특징적인 점은 네이버와 다음의 경우 통신사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는 점이다. 네이버의 상위3개 언론사가 모두 통신사였고 그 점유율은 22.91%였다. 다음은 22.78%였다. 이들 두 뉴스검색엔진의 결과에는 국내 대표적인 보수-진보 신문사들이 10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구글은 통신사 중에는 연합뉴스만 4.66%로 상위 10위안에 포함됐다. 구글의 경우 여러 뉴스소스를 제공하는 네이트뉴스가 3.50%를 나타내 앞의 두 검색엔진과 달리 이를 독립된 뉴스소스로 다루고 있었다.</p><p>&lt;표2&gt; 네이버, 다음, 구글 뉴스검색에 노출빈도가 높은 상위 10개 언론사와 이들의 합산 점유율(CR10) (노란색은 통신사)</p><figure></figure><p>네이버와 다음의 통신사 기사의 점유율이 높은 것과 관련해, 황용석 교수는 “언론사별로 제작되는 기사량의 차이, 뉴스 검색제휴와 같은 계약기반 서비스 등 공급구조가 1차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러나 통신3사의 점유율이 높은 것은 이들 두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이 이념적 대립이 큰 언론사보다는 사실중심의 중립적인 통신사에 더 높은 비중을 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같은 결과는 정치권에서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배열이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다고 비판했던 것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오히려 중립적인 통신사 의존도가 높아 다양성이 부족한 것이 문제임을 확인해준다”고 밝혔다.</p><p>한편, 검색 질의어 토픽별로 구분해서보면 다음과 같다.  상위 10개 언론사의 누적점유율(CR10)은 다음, 네이버, 구글 순으로 높았다. 네이버는 정치 토픽에서 47.78%, 경제에서는 45.34%, 사회에서는 46.30%, 라이프스타일/문화에서는 44.22%, 엔터테인먼트/스포츠에서는 43.58%의 CR10 점유율을 보였다. 다음은 정치 토픽에서 57.41%, 경제에서 55.67%, 사회에서 48.70%, 라이프스타일/문화에서 50.33%, 엔터테인먼트/스포츠에서 51.77%로, 3개 검색엔진 중에 가장 높은 의존도를 보였다.</p><p>구글은 정치 토픽에서 상위 10개 뉴스 소스의 점유율은 42.96%로 나타났으며, 경제는 41.11%, 사회는 39.88%, 라이프스타일/문화는 38.77%, 엔터테인먼트/스포츠는 40.92%로 상대적으로 낮아서 앞의 두 검색엔진보다 다양한 뉴스 소스를 제공했다.</p><p>&lt;표2&gt; 검색어 주제 영역별 상위 10개 언론사의 합산 점유율(CR10)</p><figure></figure><p><strong>다양성 지수(매트릭스) 분석에서도 구글, 네이버, 다음 순으로 보다 다양한 것으로 나타나</strong></p><p>한편, 연구진은 다양성을 측정하는 허핀달-허쉬만 지수(Herfindahl-Hirschman Index, HHI), 심슨의 다양성 지수(Simpson's Diversity Index, SDI), 샤논 다양성 지수(Shannon Diversity Index, SHDI), 블라우 지수(Blau's Index)를 이용해서 3개 검색엔진의 다양성 수준을 진단했다.</p><p>이들 모든 지수 값에서 3개 검색엔진들은 집중 상태로 판단되지 않았다. 즉, 검색결과에 노출된 언론사들의 분포가 다양한 상태임이 연구결과에서 확인됐다. 그러나 검색엔진간의 비교를 했을 때에는 상위10개 언론사의 분포와 같은 패턴으로 구글, 네이버, 다음의 순서로 다양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p>&lt;표3&gt; 검색엔진간 다양성 지수 비교</p><figure></figure><p><strong>검색결과로 추출된 기사들간의 내용의 다양성도 구글이 높아</strong></p><p>연구진은 검색 질의어별로 추출된 30개의 기사들의 내용이 얼마나 유사한가를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했다. OpenAI Embeddings API를 이용해서 개별 기사들간의 문서 유사성을 계산해서 ‘내용 다양성 지수’를 산출했다.</p><p>내용 다양성 지수는 기사가 어느 언론사에서 작성되었는가와 무관하게, 기사의 텍스트 내용이 얼마나 유사한가를 측정한 것이다. 분석결과를 보면, 구글의 검색결과가 모든 토픽에서 내용 다양성, 즉 기사들간의 내용 차이가 더 많아서 내용다양성 지수가 더 높았다. 네이버와 다음은 서로 비슷한 점수를 보였다.</p><p>이는 언론사 소스 다양성이 높으면, 내용 다양성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검색엔진이 더 다양한 언론사 기사를 검색결과에서 제공하면, 그 기사들의 내용의 차이가 더 넓어져서 이용자들에게 더 다양한 주제, 관점, 내용 등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할 수 있다.</p><p>&lt;표4&gt; 검색어 토픽별 내용다양성 지수 (높을수록 다양성이 높음)</p><figure></figure><p><strong>다양한 소스와 품질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검색엔진에 과도한 규범 압력이 다양성 훼손시켜</strong></p><p>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를 해석함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이 연구는 검색결과로 나타나는 뉴스의 품질이나 공정성을 분석한 것은 아니다. 얼마나 다양한 뉴스가 결과로 재현되는가를 본 것으로 그 자체로 검색엔진의 성능이나 품질을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많은 뉴스가 검색엔진을 통해 유통되고 소비된다는 점에서 검색결과의 다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은 이번 연구 데이터로도 확인된다.</p><p>황용석 교수는 구글과 비교해서 네이버와 다음의 다양성이 떨어지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뉴스 공급방식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네이버와 다음은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통해서 계약된 언론사의 뉴스만 제공하기 때문에 공급되는 언론사의 모수가 적다. 통신사 기사 비율이 높은 것은 보수-진보 편향 논쟁에서 멀어지려는 양사의 서비스 정책이 직간접적으로 알고리즘에 반영된 것일 수 있다.</p><p>이번 연구결과는 한국의 대표적인 뉴스검색엔진들이 소스와 내용 모든 측면에서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스스로 서비스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줬다. 황교수는 “검색엔진은 서로 다른 다양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 접근성’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검색엔진에 정치적 불편부당성을 요구하고 높은 품질의 정보를 재현하도록 규범압력을 가하고 있다. 그로 인해 검색알고리즘의 공정성에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음을 이번 연구결과로 추론할 수 있다. 소수 또는 신생 언론사가 노출될 확률이 낮아져 이들 매체들이 공중에 접근하는 경로가 제한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공정성의 하위 개념 중 하나인 다양성이 낮아진 것은 이미 연구 데이터에서도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다”고 말했다.</p><p>연구진들은 이 연구결과를 반영해서 국내 검색엔진들이 다양성 수준을 점건하는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과도한 규범압력을 가하는 정치권 및 이해관계자들의 인식전환이 동시에 요구했다.</p><p></p><p>이하 요약 참조</p><hr /><div><h2>발표문 요약</h2></div><p><strong>[참여 연구진]</strong></p>
<p>☐ 논문명:<br />
뉴스 검색 엔진을 통한 뉴스 소스 및 내용의 다양성 평가: 다양성 지표와 임베딩 기반 콘텐츠 유사성 측정 방법<br />
☐ 참여연구진<br />
황용석(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오장민(성신여대 AI융합학부 부교수), 신민호·김의환·박경서(건국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과정)</p>
<p><strong>[발표문 주요 요약]</strong></p>
<p>☐ 검색엔진, 소스 및 내용 다양성이 낮을 때 우려되는 점</p>
<ul>
<li>다양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네이버와 다음의 경우, 품질을 평가해서 진행하는 계약형 뉴스 검색의 특성과 한계점을 반영</li>
<li>뉴스기사의 품질 관점에서 보다 신뢰성이 높을 수 있으나 다양한 정보에 접근하게 하는 검색의 본원적 기능을 고려할 때, 이 같은 방식은 다음과 같은 문제가 우려됨
<ul>
<li>마이너 또는 소수 매체의 접근 기회 제한</li>
<li>다양한 갈등 사안에 대해 ＇외적 다양성’(검색결과에서 여러 관점의 매체를 높은 순서에서 썩어 제공하는 것)을 낮추고 권위가 있거나 덜 논쟁적인 통신사를 높은 빈도로 노출해  이용자의 선택 다양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li>
</ul>
</li>
<li>통신사 3사에 대한 과도한 노출 비중은 매체 시장의 종적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해 시장 경쟁 관점에서도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음
<ul>
<li>네이버의 상위3개 언론사가 모두 통신사였고 그 점유율은 22.91%이었고 다음은 22.78%였다.</li>
<li>구글은 연합뉴스 4.66%만이 상위 10위에 포함 다만,  구글의 경우 여러 뉴스소스를 제공하는 네이트뉴스가 3.50%를 나타내 앞의 두 검색엔진과 달리 독립된 뉴스소스로 이를 다루고 있었다.</li>
</ul>
</li>
</ul>
<p>☐ 국내 검색엔진, 이념적 편향이 아닌 특정 소스에 대한 과의존 편향이 문제</p>
<ul>
<li>정치권과 이해관계집단, 그리고 언론사들의 규범 압력이 알고리즘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음
<ul>
<li>네이버와 다음의 뉴스검색이 정치적으로 편향되었다는 비판을 진보와 보수 양 측으로 부터 받아 왔음</li>
<li>네이버의 뉴스 검색 편향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 중인 상황</li>
</ul>
</li>
<li>높은 규제 및 규범 압력 속에, 네이버와 다음 뉴스 검색의 문제점은 좌우 이념편향이 아니라 이념을 지양하기 위해 3대 통신사에 높은 가중을 부여하는  것으로 추정
<ul>
<li>개별 특정 신문사 및 방송사의 과점 등은 실험자료에서 3개 검색엔진 모두에서 확인되고 지 않음</li>
</ul>
</li>
</ul>
<p>☐ 네이버와 구글, 클러스터링 알고리즘 적용해 검색 결과의 관점 편중이 낮음</p>
<ul>
<li>검색결과에서 클러스터링 알고리즘은 같은 토픽(문서유사도에 기반)의 뉴스 기사를 묶어서 제공함에 따라 보수와 진보 등 다양한 매체가 함께 제공</li>
<li>구글의 경우, 주요 언론사들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균등 배분되고 있으며, 개인화 알고리즘도 접목</li>
</ul>
<p>☐ 검색 다양성 증진을 위한 제언</p>
<ul>
<li>검색 다양성(search diversity)은 검색 결과가 얼마나 다양한 주제와 관점을 포괄하는지를 의미</li>
<li>이는 특정 쟁점에 대해 풍부하고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종합적 이해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함(Draws et al., 2021; Singh &amp; Joachims, 2018)
<ul>
<li>포용성(Inclusiveness):  모든 출처의 의견과 관점이 검색 결과에 반영되어야 함</li>
</ul>
</li>
<li>검색 다양성은 뉴스의 공급 다양성(supply diversity)과 이용자의 노출 다양성(exposure diversity) 사슬구조</li>
<li>이용자의 선택 기회를 넓히고 보다 다양한 정보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해서 다원적 의견형성과 정보의 경쟁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li>
<li>국내 뉴스검색 엔진은 보다 검색 다양성 증진에 노력할 필요가 있음</li>
<li>cf) 검색 다양성은 검색 공(비편향과 투명성, 책무)의 한 차원으로 분류되기도 함</li>
</ul>
<hr /><blockquote>관련 기사</blockquote><figure><a href="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2_0002708938&amp;cID=13006&amp;pID=13100"><div><div>포털 뉴스 편향? 네이버 뉴스 통신3社 점유율 22.91%</div><div>[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정치적 편향성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뉴스 검색 결과, 중립 성향의 통신 3사 기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div><div><span>뉴시스</span><span>NEWSIS</span></div></div><div></div></a></figure><figure><a href="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53"><div><div>뉴스 검색 언론 노출, 구글 358개·네이버 223개·다음 103개</div><div>국내 뉴스검색엔진인 네이버와 다음의 다양성이 구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과 네이버, 다음에서 각각 6개월간 78개 검색질의어를 입력해 나온 상위 30개 언론사를 분석한 결과 구글은 358개, 네이버는 223개, 다음은 103개의 언론사를 보여줬다.네이버와 다음이 가장 많이 보여주는 상위 3개 언론사는 모두 통신사(연합뉴스·뉴스1·뉴시스)로 드러났다. 상위 10개 노출 언론사에는 국내의 대표적인 진보·보수 언론이 없었다. 이는 네이버와 다음에 지속적으로 제기된 좌우 편향 문제가 실은 심각하지 않으며, 오히려 통신사 의존이 다</div><div><span>미디어오늘</span><span>미디어오늘</span></div></div><div></div></a></figure><hr /><blockquote><em>이 논문은 2023년 구글의 학술연구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연구는 독립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em></blockquote><blockquote><em>This study received sponsorship from Google's academic research program 2023. The research was conducted independently.</em></blockquot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뉴스테크 이니셔티브 특별 세미나 성황리 종료... 기술 대안 논의]]></title><description><![CDATA[“크롬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중단, 온라인 광고 감소 불가피”
구글,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API 제안언론사 자체 데이터 전략 구축해야]]></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nyuseutekeu-inisyeotibeu-teugbyeol-seminaeseo-gisul-daean-nonyi/</link><guid isPermaLink="false">65b135cbd0d4f5001482451b</guid><category><![CDATA[EVENTS]]></category><dc:creator><![CDATA[DCRC]]></dc:creator><pubDate>Fri, 26 Jan 2024 01:3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01/4wjokz_NTI_포스터_썸네일_홈페이지용.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div><h2>“크롬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중단, 온라인 광고 감소 불가피”</h2><h3>구글,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API 제안<br />언론사 자체 데이터 전략 구축해야</h3></div><p></p><p><strong>크롬 서드파티 쿠키 지원중단에 따른 광고수익 감소에 따른 대책 촉구</strong></p><p>구글 크롬이 올 하반기 서드 파티 쿠키(제3자 쿠키) 이용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센터장 황용석)가 주최한 뉴스테크 이니셔티브 특별 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이 대안 기술 채택과 뉴스 미디어의 자체 데이터 구축 및 분석 능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lt;크롬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이 불러올 변화&gt;를 주제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구글 뉴스이니셔티브의 후원으로 황용석 교수(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사회 아래 진행되었다.</p><p>첫 번째 발표를 맡은 고환경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는 “개인정보보호법 강화가 뉴스 산업에 던지는 함의”를 발표하면서, “개인정보보호법이 국제적으로 강화되고 있지만, 언론사들의 이해와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다”면서, “온라인 뉴스서비스 운영과 회원관리, 광고서비스 등이 개인정보보호 이슈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 변호사는 개인정보처리자로서 언론사의 법적 의무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후, 서드파티 쿠키와 같은 행태정보를 활용한 광고에 대한 규제사례를 소개하고 지원 중단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다크패턴 이슈(은밀히 맞춤형 광고 쿠키를 요구하거나 , 포괄적 동의를  요구하는 등) 이슈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신원수 부회장(디지털미디어광고협회)은 “온라인 광고에서 서드 파티 쿠키의 기능과 지원중단에 따른 영향”을 발표했다. 신 부회장은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시장의 규모가 2023년 기준으로 4.2조로 추정(방송통신광고조사비,과학기술정보통신부)되는데 이 중 상당부분이 서드파티 쿠키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다. 현재로서는 서드파티 쿠키를 대체할 기술이 마땅치 않아 온라인 광고의 타겟팅 효율이 떨어져 광고비 집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신부회장은 온라인 미디어 시장에서 광고기반의 무료모델이 줄어들고, 구독모델이 보다 강화되는 경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p><p>구글의 프로덕트 파트너 업무를 맡고 있는 슈 히라사카(Shu Hirasaka, 구글)매니저는 “구글 크롬의 서드 파티 지원중단 정책과 대안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한국의 온라인 뉴스미디어들이 올해 안에 서드파티 쿠키 중단에 대한 대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안 기술의 하나인 구글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API 기술을 소개했다. 슈 매니저는 현재 크롬에서 제공되는 데브 툴스(Dev Tools)를 이용하면 각 사의 홈페이지가 서드파티  쿠키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진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기술 중 애드 애피아이(Ads APIs)는 광고 사업자가, 프라이버시 에피아이(Privacy APIs)는 온라인 뉴스미디어가 이용할 수 있으며, 전부 무료로 제공된다고 소개했다.</p><p>마지막 발표자인 권기정 센터장 (연합뉴스 플랫폼 혁신 센터)은 “쿠키포칼립스(cookiepocalypse) 시대, 언론사의 퍼스트 파티 데이터 플랫폼화 전략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권 센터장은 최근 디지털 뉴스시장의 환경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후, 기술에 투자하지 않으면 심각한 경쟁력 저하가 나타날 것을 우려했다. 그는 이미 애플의 브라우저인 사파리에서 서드파티 쿠키를 먼저 중단한 이후 광고효율수치가 77%나 하락한 통계가 있는데, 점유율이 더 높은 크롬 브라우저의 경우 영향이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뉴스미디어가 자사의 데이터 인프라를 확충하고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중인데, 그 사례로 구축 중인 독자 편의성을 위한 데이터 관리체제를 소개했다.</p><p>토론에 신석호 전무(동아닷컴)은 서드파티 쿠키의 중단은 비지니스 모델에 전면적인 변화를 불러오기 때문에  데이터구축에 대한 노력이 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영향은 광고영업의 의존 방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자체 광고영업을 하는 주요 신문사들보다는 애드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중소 언론사가 더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p>정순한 국장(에너지경제)은 국내 신문사와 온라인 뉴스미디어에 기술인력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어 변화하는 환경에 대체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기술을 외주화해서 자체 개발을 못하는 실정이라 서드파티 쿠키 중단에 대한 준비가 전무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개발자 등 기술 인력의 충원과 기업 차원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김위근 최고연구책임자(퍼블리쉬)는 빅테크 기업의 기술 동향을 추적해야 하지만, 기술과 서비스 면에서 우리 뉴스 미디어의 종속화가 심하다고 지적했다. 보다 혁신적인 기술실험을 지속해야 하고, 이를 위해 공적이고 사적인 펀드를 조성해 투자하는 새로운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허윤철 사무국장(인터넷신문협회)은 회원사들별로 광고 의존율이 달라서 협회차원에서의 한 목소리를 담기는 어렵지만, 부정적인 광고 영향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협회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김동현 팀장(나스미디어 광고본부)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광고주들이 쿠키 없는 광고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있다면서 그 사례를 제시했다. 문맥 타켓팅 광고 등 새로운 광고기법에 대한 검토가 현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p><p>이번 세미나에 많은 미디어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해서, 이 사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건국대학교 디지털커뮤니케이션센터(DCRC)가 운용하는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cative)는 뉴스의 디지털 기술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산학협력 지식 플랫폼으로 앞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산업계 커뮤니티 모임을 열 계획이다.</p><p></p><figure></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크롬, 제3자 쿠키 지원중단 테스트 시작]]></title><description><![CDATA[Google의 크롬 브라우저는 2024년 1월 4일부터 온라인에서 사용자를 추적할 수 있는 제3자 쿠키의 지원중단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구글은 쿠키 지원중단이 이용자의 인터넷 사용에 어떤 부작용이나 문제점이 있는지 검토하고 올해 말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기능을 완전히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description><link>https://newstech.kr/keurom-je3ja-kuki-jiweonjungdan-teseuteu-sijag/</link><guid isPermaLink="false">65afbcc7d0d4f50014823e32</guid><category><![CDATA[NEWSTECH NEWS]]></category><dc:creator><![CDATA[신민호]]></dc:creator><pubDate>Tue, 23 Jan 2024 13:2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techini/2024/04/0mda76_202404260842.41.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div><div>💡</div><div>▸ 올해 1월 4일부터 크롬 브라우저는 사용자 장치에 저장되는 서드파티(제3자) 쿠키 비활성화 기능 테스트를 시작<br />▸ Google은 테스트 이후 올해 말까지 서드파티(제3자) 쿠키 기능을 완전히 중단할 계획<br />▸ 해당 테스트는 전 세계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 중 1%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는 약 3000만 명의 이용자에 해당<br />▸ 기존 온라인 웹사이트를 활용한 광고 사업자의 분석 데이터 수집, 온라인 광고 개인화 및 브라우징 모니터링에 제한이 생길 것으로 예상<br />▸ 언론사를 포함한 디지털 광고시장 이해관계자는 이에 대한 대책 수립 진행 중</div></div><p>Google의 크롬 브라우저는 2024년 1월 4일부터 온라인에서 사용자를 추적할 수 있는 제3자 쿠키의 지원중단 테스트를 시작했다.</p><p>이번 테스트를 통해 구글은 쿠키 지원중단이 이용자의 인터넷 사용에 어떤 부작용이나 문제점이 있는지 검토하고 올해 말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기능을 완전히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p><p>해당 테스트는 전 세계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 중 1%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는 전세계 약 3000만 명에 해당한다.</p><p>구글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변경사항을 검증하고, 올해 연말까지 쿠키를 모든 크롬 브라우저 이용자를 대상으로 완전히 지원 중단할 계획을 발표했다.</p><p>구글의 부사장 앤써니 차베즈(Anthony Chavez)는 “크롬에 있는 타사 쿠키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위해 책임있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타사 쿠키 없이 작동하지 않는 사이트와 크롬에서 문제가 있다는 알게 된다면, 해당 웹사이트에 대해 쿠키를 일시적으로 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p><p>기존 크롬 브라우저의 쿠키는 분석을 위한 이용자데이터 수집, 온라인 광고 개인화 및 브라우징 모니터링을 위해 사용되어 왔다.</p><p>쿠키는 크게 ①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무엇을 하는지 ②사용자가 세계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③사용자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④사용자가 해당 웹사이트 접근 이후 온라인에서 어디로 이동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 있다.</p><p>이용자 행동을 추적할 수 있는 쿠키 기능은 개인정보 보호 우려 등으로 인해 꾸준히 비판을 받아왔으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는 경향에 따라 구글도 단계적으로 쿠키 기능을 제거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p><p>이미 애플의 사파리(Safari)나 모질라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와 같은 경쟁 브라우저는 이미 쿠키 차단 옵션을 포함하며 크롬의 경우, 전세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라는 점에서 업계에 미칠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p><p>특히 기존 쿠키 기능을 활용해 특정 이용자에게만 광고를 진행하는 타겟광고, 맥락광고가 어려워지면서 광고 비즈니스에 대한 우려가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p><p>이에 따라, 해외의 많은 디지털 광고 에이전시나 및 언론사는 제3자 쿠키 지원중단을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p><p>뉴스 소비자들에게 자체 사이트 로그인을 의무화하는 정책이나 대규모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개인화 메커니즘 등이 그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다.</p><p>전반적으로 언론계는 쿠키 지원중단으로 인해 광고수익 악화가 예상된다는 입장이지만, 쿠키 기능이 완전히 제한되면 광고주가 언론사가 제공하는 정보에 상대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자체 정보를 기반으로 한 광고 비즈니스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있다.</p><p>Beeler.Tech의 설립자 롭 빌러는 “신호(signal)가 없을 때 언론사(publisher)가 가장 좋은 신호를 가질 것”이라며 제3자 쿠키 지원중단 이후, 언론사의 역할 강화를 예측한 바 있다.</p><p>이번 크롬 브라우저의 쿠키 지원중단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온라인 뉴스 광고시장의 변화가 예상되며, 이용자에 대한 데이터 수집과 새로운 광고 비즈니스 모델 수립이 온라인 뉴스 및 광고업계에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p>]]></content:encoded></item></channel></rss>